부천자연생태공원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무릉도원의 가장 윗부분과 옆 휴식장소를
돌아 출입구로 내려오면서 공원에서 나오기 전까지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명상의 길이나 둘러싸고 있는 하이킹 길은 지난해도 이번에도 시간관계상 그리고 힘이들어
생략하였는데 언제 여건이 허용되면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정자는 장년의 여인들이 단체로 몰려와 자리잡고 있어 올라가 보지 못하였다
담쟁이로 덮힌 운치있는 화장실
휴식장소에는 대부분 여인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도시락을 가져와 식사를 하는 사람들
누워 자고 있는 여인들, 심지어 고스톱을 하고있는 여인들도 있다.
어린이집 유아들, 유치원 그리고 초등학교 아이들이 단체로 많이 오는곳 같은데
아이들 눈에 어떻게 비칠지....
열심히 사진을 담고 있는 여인
여인이 사진을 담고 있는 뒷편에서 나도 두장 담았다
풍차국
샤스타데이지
금계국
연못앞 초가집들
자연생태박물관 앞에서 들어서기 전 기념 샷
자연생태박물관
자연생태박물관 뒷건물
건물 벽화앞에서
생태연못
생태연못의 성큰가든에서 본 모습
에린지움
솔잎 금계국
낙우송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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