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가을 시리즈 네번째로는 들꽃마루 남서쪽 언덕의 풍접초의
화려한 모습을 올린다. 쪽두리를 담아서 쪽두리꽃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꽃은
바람에 휘날리는 나비같아 풍접초라고 하는데 개별적으로 있을때에는 개성적이긴 하지만
그다지 아름답다고는 할수 없는 모습이지만 이렇게 대단위로 피어나면 또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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