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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6528

서울현충원의 배롱나무 (2) 8월26일에 다녀온 서울현충원의 여름풍경중 배롱나무 꽃을 중심으로 올리는포스팅중 두번쨰 포스팅이다.충열대와 충혼당 옆의 장군묘역 그리고 박대통령 묘 아래의 장군묘역 구역의 배롱나무 꽃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충열대 앞 독립유공자 묘 충열대 충혼당 옆 장군묘역 박정희 대통열 운구자 전시장 장군묘역 아래의 쉼터 헌충천에는 올해 꽃밭이 조성되지 않았다. 현충원에도 맥문동은 올해 모습이 신통치 못하다 2024. 8. 29.
서울현충원의 배롱나무 (1) 어제 중앙박물관에서 담아온 배롱나무 꽃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이날 같이다녀온 서울현충원의 배롱나무 꽃 사진들을 올린다.사실 이곳을 먼저 들른후 중앙박물관을 들렀지만 이곳의의 배롱나무 상태가더 좋아  나중에 올린다.첫번째 포스팅은 독립유공자 묘역과 충혼당 옆 장군묘역의 배롱나무 모습을중심으로 올린다.  독립유공자 묘역 입구의 쉼터 대형 태극기 윗쪽의 배롱나무  충열대로 오르는 계단 양쪽의 대형 태극기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내려다본 배롱나무와 국가유공자 묘역 충열대 현충문과 만남의 집 현충문과 현충탑 임시정부요인 기념비 2024. 8. 29.
중앙박물관의 배롱나무꽃 (2) 8월 26일 담아온 중앙박물관의 배롱나무꽃 사진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3년전에 담아온 영상이다. 2024. 8. 28.
중앙박물관의 배롱나무꽃 (1) 8월도 이제 막바지로 향하며 그동안 푹푹찌던 무더위도 다소 위세가 누그러졌다.여름의 막바지에는 꽃들이 많지 않은 편이라 7월부터 아름답게 개화한 배롱나무 꽃을 보러서울현충원과 중앙박물관을 찾았다.이 두곳은 서울에서는 손꼽히는 배롱나무의 명소인데 현충원의 배롱나무 꽃은 아직도 싱싱하고절정기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중앙박물관의 배롱나무 꽃은 개화된 꽃들이 좀 오래되었는지색상이 일부 퇴색되고 새로 피어난 꽃들은 많지 않았다.또한 이곳에서 배롱나무가 가장 멋진 곳중 하나인 배롱못 근처에는 야생화를 파종했다고줄을 쳐놓아 가까히 들어가 사진을 담을수 없어 아쉬웠다.   후문 작은연못가의 슈크렁 후문 근처에도 배롱나무가 제법 많은데 꽃색상이 좀 어두워졌다. 거울연못 폭포 앞의 배롱나무도 이곳에서 손꼽히는 멋진 나무인데.. 2024. 8. 28.
양재천의 여름 (서초구 2) 양재천 서초구 구역의 여름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7년전 여름에 촬영한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17.7.12. 촬영 양재천의 계단식 폭포 (물고기 이동통로) 칸트의 산책길 매헌시민의 숲 가는 길의 황화코스모스  양재시민의숲 역 부근의 흰 배롱나무 2024. 8. 27.
양재천의 여름 (서초구 1) 어제 양재천 강남구 구역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서초구 구역의 사진들을올린다. 같은 양재천과 양재천 변이지만 관리하는 주체가 달라서 그런지 시설과꽃등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양재천 서초구 구역에는 슈크렁이 만개하였다. 양재천과 숲은 강남구나 비슷한 분위기이고.... 쉼터의 의자도 강남구와는 다르다 상단 산책길의 쉼터 슈크렁 밭과 오른편의 장미 터널 야외무대 관람석에는 칸트만 홀로 앉아있다.원래는 칸트의 산책길에 있었는데 몇년전 홍수로 훼손되어 보수한후 안전한 이곳으로 이전하였다 서초구 양재천의 가장 멋진 장소인 계단식 폭포 칸트의 모습을 보다 가까히 2024.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