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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의 초여름 (4) 6월2일 여름의 초입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사진중 마지막 포스팅으로 양귀비꽃과기타 꽃들의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지난해 여름의 초입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영상을 다시 올린다.   원츄리가 딱 한송이 피었다 한성백제박물관 뒷편의 꽃기린(?) 목수국도 개화를 시작했다 핑크색 가우라 가우라와 유채 양귀비 2024. 6. 7.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3)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세번째 포스팅은 푸르른 녹음으로 우거지기 시작하면서본격적인 여름으로 변모한 공원의 여름 풍경을 올린다. 2024. 6. 7.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2) 지난 6월2일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풍경 두번째 포스팅으로 5월 중반부터 아름답게 개화한유채꽃의 사진을 올린다. 절정기는 넘겼지만 아직도 넓은 벌판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 6. 7.
올림픽공원의 초여름 (1) 지난 5월중 4회에 걸쳐 올림픽공원에 다녀오면서 봄꽃들의 사진을 집중적으로올렸는데 지난 6월2일 약 일주일만에 초여름의 모습을 담으려 다시 방문하였다.이제는 봄의 모습을 지나 녹음이 우거진 본격적인 여름의 모습으로 변모하였는데 아직도장미나 유채 그리고 양귀비등 일부 늦봄부터 개화한 꽃들은 비교적 건재한 편이다.첫번째 포스팅으로 녹음이 우거진 몽촌호수와 호수가에 개화한 노랑어리연의모습을 올린다. 이곳의 어리연은 3,4년전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는데 이제는제법 넓게 퍼지긴 했지만 아직은 반 정도만 개화해 일주일정도 더 있어야절정기를 맞이할것 같다 2024. 6. 7.
율봄식물원의 초여름 6월초 여름의 초입에 다녀온 율봄식물원의 수국과 토피어리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마지막으로 식물원의 전반적인 여름 풍경과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2024. 6. 6.
율봄식물원의 토피어리 경기도 광주시의 율봄식물원은 수국의 명소로 가장 유명하지만 봄에는 철쭉그리고 봄부터 가을까지는 멋진 토피어리 가든으로도 유명하다.이번에는 식물원의 토피어리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2024.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