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5 올림픽공원의 7월 (4) 앞서 2회에 걸쳐 7월24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무궁화와 배롱나무등 여름꽃과풍경사진을 올린데 이어 3일 후인 7월27일 손녀와 다녀온 여름풍경을 올린다.무궁화꽃이 만발한 올림픽공원에는 푸르른 수목이 절정기의 여름풍경을연출하고 있다. 벌개미취가 제법 개화가 되어 8월이면 멋지게 만개할것 같다 벌개미취밭의 손녀 흰색 배롱나무는 개화시기가 붉은색 배롱나무보다 늦어 이제 막 개화를 시작했다 무궁화 몽촌호수 앞의 가우라 놀이터의 손녀 얼마전 개장한 물놀이장 만국기대 앞의 무궁화 몽촌호수가에 아직도 아름다운 부용화 2024. 7. 29. 올림픽공원의 무궁화 올여름엔 서울의 주요 공원의 여름꽃들이 예년만 못한 것 같다. 경제가 안좋아 예산을 줄였는지 군락을 이루는 꽃단지 보다는 작은 규모의화단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것 같고 예전 같았으면 잡초 대접을 받던개망초나 토끼풀등이 주역으로 나서 들판을 점령하고 있다.이런 와중에 올림픽공원의 무궁화꽃은 무궁화 동산이 따로 조성되어 있어관계없이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올해는 무더위가 빨리 와서 그런지 예년보다 좀 일찍 개화하는것 같다.지난주에 담아온 올림픽공원의 무궁화 꽃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2024. 7. 12. 어린이대공원의 맥문동과 무궁화 요즘 한여름을 맞아 맥문동, 무궁화, 배롱나무, 가우라, 부용화, 가우라, 비비추, 목수국, 그리고 아직까지는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루드베키아등이 가장 자주 접하는 여름꽃들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중 지난주 어린이대공원에서 담아온 맥문동과 무궁화꽃을 중심으로 올린다. 2019. 8. 12. 올림픽공원의 여름꽃/무궁화 올림픽공원에는 이제 수목이 진녹색으로 변해 깊어가는 여름의 정취를 흠뻑 발산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화려하던 봄꽃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여름꽃들이 개화하고 있는데 그중 무궁화룰 비롯해 배롱나무, 가우라, 부용화, 비비추, 원추리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벌개미취도 몇송이씩 개화.. 2019. 7. 20. 무궁화 만개한 올림픽공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올림픽공원의 무궁화 길에 무궁화 꽃이 드디어 만발하였다.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어렸을때 무척이나 많이 불렀던 노래지만 막상 무궁화 꽃이 아름답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고 진딧물도 많고 깔끔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 요즘은 종류도 다양.. 2018.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