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주르3 봉주르스퀘어 옆 자전거길 앞서 봉주르스퀘어의 시설과 주변 경관 사진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봉주르옆 자전거길 쉼터 주변의 고석용 작가의 설치미술 전시와 주변 경관 사진을 올린다. 자전거길 쉼터에서 보는 팔당댐고석용 작가의 설치미술 중 한점. 자전거길 쉼터에 설치되어있는 만큼 자전거 소재 작품이 눈에 띈다봉주르에서 내려다본 자전거길 쉼터고석용 작가의 작품중 한점. 심플한 라인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개성과 멋이 뛰어나다팔당호의 미니섬 (이곳까지 흔들다리를 설치하고 카페를 개점하면 인기 짱일듯)자전거길 쉼터의 이근호 손편지 정원 (수많은 하트에 편지를 써서 매달아 놓았다)손편지중 일부튼 펜스에 설치되었다보는 각도, 배경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작품들철선과 철판만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이 태어난 점은 정말 대단하다손편지 정원의 하트 손편.. 2025. 2. 21. 봉주르 스퀘어의 겨울 지난 19일에 들렀던 남양주 봉주르 스퀘어의 겨울풍경이다.이곳은 오래전 한식당으로 운영될 때 등나무가 멋져 들렀던 적이 있었는데 그후 오래동안 잊고 있다가23년 가을 다시 찾았었다.한식당 옆 언덕위에 대규모의 호화판 베이커리 카페인 봉주르 스퀘어가 신설되어 어느 사이트에 오른사진들이 멋져 자주 가는 남양주시의 한 목적지에 가는 길에 들렀었는데 경치도 시설도 좋아 지난해만4번을 들러 이제는 남양주에 가는길에 자주 들르는 곳이 되었다. 봉주르 앞 자전거길 팔당호 변의 경치도 쉼터의 고석용 작가의 약 30점의 설치미술도 또한 멋져 갈때마다감상하곤 하는데 첫 포스팅은 봉주르 스퀘어와 봉주르에서 본 팔당호의 사진부터 올린다. 봉주르의 정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그앞에 펼쳐진 팔당호봉주르의 몇개동 시설중 한.. 2025. 2. 21. 능내리 연꽃마을과 팔당호 8월19일에 다녀온 능내리 연꽃마을과 봉주르 주변의 팔당호를 다시 찾았다.19일에 다산생태공원을 목적지로 하고 갔다가 봉주르와 능내리만 들러보고날씨도 덥고 힘들어 다산생태공원을 포기하고 왔는데 9일만인 28일 다시재도전 했다. 이번에는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의 명소를 몇곳 같이 들렀는데 폐역인 능내역과 마재성지도 함께 들렀다.먼저 능내리 연꽃마을과 봉주르 주변의 팔당호 사진을 올린다. 능내리연꽃마을의 토끼섬 연잎은 무성한데 연꽃은 별로 안보인다 반영이 아름다운 집들 연꽃마을에서 본 팔당댐 (날씨가 좋아 뒷편 산들도 보인다) 연꽃마을 부근에 새로 문을연 카페 능내 봉주르 스퀘어에서 능내 연꽃마을로 연결되는 자전거길과 보행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봉주르 앞에서 본 팔당댐 봉주르 구옥 봉주르의 연못과.. 2024.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