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9일에 다녀온 능내리 연꽃마을과 봉주르 주변의 팔당호를 다시 찾았다.
19일에 다산생태공원을 목적지로 하고 갔다가 봉주르와 능내리만 들러보고
날씨도 덥고 힘들어 다산생태공원을 포기하고 왔는데 9일만인 28일 다시
재도전 했다. 이번에는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의 명소를 몇곳 같이 들렀는데
폐역인 능내역과 마재성지도 함께 들렀다.
먼저 능내리 연꽃마을과 봉주르 주변의 팔당호 사진을 올린다.
능내리연꽃마을의 토끼섬
연잎은 무성한데 연꽃은 별로 안보인다
반영이 아름다운 집들
연꽃마을에서 본 팔당댐 (날씨가 좋아 뒷편 산들도 보인다)
연꽃마을 부근에 새로 문을연 카페 능내
봉주르 스퀘어에서 능내 연꽃마을로 연결되는 자전거길과 보행로.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봉주르 앞에서 본 팔당댐
봉주르 구옥
봉주르의 연못과 신건물
봉주르 카페의 건물들
봉주르 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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