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습지원2 서울숲 습지원과 은행나무길 5월의 첫쨰날에 서울숲에서 담아온 습지원과 은행나무길에서 담아온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습지원과 서울숲 화단 곳곳에 아름답게 개화한 샤스타 데이지 튤립이 만개했던 곳에 튤립은 모두 져버리고 스패티쉬 블루벨이 만개했다 은행나무길 습지생태원 입구 습지생태원의 푸르른 수목 습지생태원의 노랑어리연 연못에는 아직은 연꽃이 개화되기 전이다 클레마티스 밭도 아직 개화 이전이다 풀꽃 또는 잡초같은 애기똥풀도 군락을 이루니 제법 멋지다 한여름엔 모기나 벌레때문에 습지원 숲속에서 이렇게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쉽지 않을듯..... 습지원을 나오면서..... 2024. 5. 6. 서울숲의 생태습지원 어제 다녀온 서울숲중 생태습지원의 모습이다. 그간 서울숲에는 수년간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생태습지원에는 올해 처음 방문했는데 노랑어리연이 너무 멋져 벌서 올해만 세번째 방문하였다. 생태습지원 가는 길목의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잔디마당으로 넘어가는 나무다.. 201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