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서울숲중 생태습지원의 모습이다.
그간 서울숲에는 수년간 여러차례 다녀왔지만 생태습지원에는 올해
처음 방문했는데 노랑어리연이 너무 멋져 벌서 올해만 세번째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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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습지원 가는 길목의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에서 잔디마당으로 넘어가는 나무다리
습지원 가는길에 담은 꽃이 민들레와 비슷하다
조류관찰대에서 본 습지원
조류관찰대 앞의 능소화
습지원의 노랑어리연이 아직도 만개해 있다
노랑어리연의 모습이 마치 난쟁이 호박꽃 같지만 나름 아름답다
삼각대에 놓고 담았는데 촛점이 안맞았다
줌렌스와 삼각대에 맞춰 셀프삿을 담으려니 멀리서 재빨리 뛰어야 하기에 힘이든 표정이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부탁더니 훨씬 자연스럽다
동영상용 2호 카메라로 셀프샷
습지원 화단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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