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서울숲 시리즈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으로는 서울숲의
갤러리 정원과 이벤트 마당의 화단 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서울숲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이기도 한 이곳은 특히 세멘트 벽을
둘러싼 담쟁이 넝쿨이 멋진데 요즘 가물어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많이 시들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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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원 가는 길목에서
갤러리정원과 이벤트 마당 입구 아치
지상에서 본 갤러리 정원
갤러리정원 윗쪽의 이벤트 마당 화단
나비정원 앞의 화단
앞서 포스팅한 세그웨이와 모터 스쿠터를 타는 커플들을 이곳에서 다시 만났다
피크닉 테이블 (이곳에서 쉬면서 간식을 했더니 온갖 잡새들이 다가와 과자부스러기를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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