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장자호수공원의 북단 입구에서 남단으로 내려오면서 담은 풍경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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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호수가의 능수버들이 멋지게 느러져있다
다리 아래에서 본 호수
올라가면서 만났던 외로운 가마우지 한마리가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멀리 가운데 교량이 먼저 포스팅한 내용의 첫번째 사진의 교량이다.
호수 한가운데의 작은 섬
장자호수 생태체험관 앞의 가족여행이라는 이름의 조각
장자호수 생태체험장
구리한강시민공원으로 넘어가는 다리
연꽃은 거의 저버렸지만 잎은 무성하다
멀리서 본 연꽃 밭
몇송이 안 남은 장미원의 장미
장미원 앞의 벤치가 멋있어서.....
공원 옆의 비닐하우스에 자라고 있는 부추 (?)
백로 한마리가 호수를 떠나 잔디밭에 납셨다. 무슨 곤충을 잡아먹는듯....
나를 보더니 날아가 버린다.
다시 잔디밭에....
사진 담으러 다가갔더니 다시 날아라 버린다.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담은 광개토대왕비와 광개토대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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