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쉼터4 서울숲의 8월 (1) 지난 18일 서울숲 바로 입구 근처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있었던 죄카의 개인전(어제 포스팅 참조) 을 보러갔다가 바로 앞인 서울숲을 들르지 않을수 없어 약 한시간동안 산책하고 왔다. 먼저 군마상 입구에서 수변 쉼터까지 가면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서울숲 입구중 한곳인 군마상 입구한때 경마장이였던 서울숲을 상징하기 위해 입구제 군마상 조각을 세웠다.군마상 뒷편의 바닥 분수는 요즘 무더위를 맞아 인기다 거울연못 메타세콰이어길 군마상 부근의 멋지던 목수국은 절정기를 넘겼다 벌개미취 상사화 수변쉼터의 호수 가을이면 노란세상으로 변하는 은행나무길 2024. 8. 23. 서울숲의 6월 (2) 앞서 서울숲의 수목과 여름꽃들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수변쉼터 주변의노랑어리연과 은행나무길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수변쉼터 연못의 노랑어리연이 만개하였다 수변쉼터에 무성하게 자란 수초들과 멋진 나무들 서울숲의 노랑어리연은 수변쉼터 주변보다는 습지생태원이 더 멋지지만 서울숲 가장 깊은곳에자리잡고 있어 더운 날씨에 그곳까지 갔다 오기 힘들어 생략하고 이곳에서만 담았다. 원추리 비비추 은행나무 숲 소나무숲 은행나무 길 수국정원 군마상 2024. 6. 27. 서울숲의 수변쉼터 봄의 막바지에 다녀온 서울숲의 두 번째 포스팅은 수변쉼터에서 담은 사진들을중심으로 올린다.이미 이곳은 여름의 정취를 풍기고 있어 눈뿐 아니라 시원한 분수가 몸과 마음을시원하게 씻겨주는듯하다. 2024. 6. 3. 서울숲 (수변쉼터와 거울연못) 5월 초하루에 서울숲에서 담아온 봄풍경과 봄꽃들의 포스팅중 세번째로 수변쉼터와거울연못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수변쉼터 앞 연못의 시원한 분수대 요즘 가장 싱싱한 모습을 보이는 이팝나무 꽃 바닥에 검정색 대리석을 깔아 마치 거울같은 반영을 연출하는 거울연못 작약 마지막 철쭉 절정기를 맞은 병꽃 매발톱 2024.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