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art Gardens5 Buchart Gardens (부챠트 가든) 해외여행을 중단한 지 오래되어 미국에 사는 딸 가족과 손주들의 사진들을 올린 것 외에는 21년 초 이후엔 내폴더(해외)가 오랫동안 휴면상태에 들어가 2018년 8월에 다녀와 9월에 포스팅했던 카나다 Vancouver Island의 Buchart Gardens의 아름다운 풍경을 재편집해 올린다. 이곳은 내가 가장 최근에 다녀온 해외여행지이자 아마도 내 인생 마지막 해외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그간 가보고 싶던 웬만한 해외 명승지를 많이 다녀왔고 이제는국내에도 명소가 많아 굳이 해외여행을 안 가도 다닐곳이 얼마든지 많다는 점 외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제는 체력이 떨어져 오랜시간 비행기를 타고 단체로 시간과 장소에 얽매여해외를 다니는 것이 힘들어져 그렇다.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은 가급적 7학년 되기.. 2024. 9. 16. Buchart Gardens/Vancouver Island (4) 시애틀/캐나다 록키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Buchart Gardens의 네번째 포스팅이자 이번 록키투어를 마감하는 마지막 포스팅이다. 타이트한 스케쥴과 장거리를 여행하는 코스로 비록 힘들고 피곤한 여행이긴 했지만 일생 기대하고 바랬던 캐나다 록키산맥 여행을 뒤늦게나마 가볼수 있었다.. 2018. 9. 11. Buchart Gardens/Vancouver Island (3) 시애틀/캐나다 록키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Buchart Gardens의 세번째 포스팅이다. Buchart Gardens는 2004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으로 캐나다 Vancouver Island의 Victoria시 부근인 Brentwood Bay에 위치하고 있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이 많은 빅토리아는 시 전.. 2018. 9. 11. Buchart Gardens/Vancouver Island (2) Vancouver Island의 Buchart Gardens의 두번째 포스팅이다. Buchart Gardens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Sunken Garden과 Ross Fountain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2018. 9. 10. Buchart Gardens/Vancouver Island (1) 그간 8월 20일부터 25일까지 다녀온 시애틀/캐나다 록키산맥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밴쿠버시에서 페리호로 밴쿠버 섬으로 건너와 빅토리아시를 관광하는 것이였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방문지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내가 가장 큰 기대를 가진 Buchart Gardens의 방문이다. 사진이 많아 .. 2018. 9.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