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There is no sorrow |
떠나고 나면 월터 들 라 메어
시간이 치유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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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드 라 메어 Walter de la Mare (1873-1956)
영국 켄트 출신의 시인. 16세에 오일 회사에 들어가 20년간 일했다.
20대 중반에 시와 소설을 잡지에 기고하기 시작했다.
1902년에 Songs of Childhood라는 시집을 내어 주목을 끌지 못했으나
1912년에 낸 The Listeners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밖에 The Burning Glass(1945) 등 다수의 시집과 Henry Brocken(1904), The Return(1910) 등의 소설을 내었다.
유행을 염두에 두지 않는 독창적이고 기교에 넘치는 시와 이야기로 인기를얻었다.
아동과 성인 모두를 위한 주제를 많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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