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5월 2-2

인천대공원의 5월 풍경중 두번째는 호수와 습지원 그리고 연못의 모습을

올리고 있는데 앞서 호수의 풍경에 이어 이번에는 습지원과 연못의

풍경 사진들을 올린다.

습지원 가는길목의 갈대 밭 (갈대는 모두 베어져 있다)

갈대 밭에서 작업을 하고있는 인부들

조팝나무 옆에서

황매화도 이제는 절정기를 넘기고 있다

잎이 빨간 나무

습지원

습지원의 창포

오리가 새끼들을 데리고 산책에 나섰다

오리새끼들이 열마리가 훨씬 넘는 진실한 다둥이 엄마오리이다

막 피기 시작한 수련

호수에서 습지원 가는 길목의 느티나무 길에 학생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