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6월말 여름 풍경중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야생화 단지의 꽃들과 건너편의 가우라 단지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움집터 전시관
미역취와 모감주나무 사이에서
무궁화가 피기 시작하였습니다~
가우라 단지
날씨 탓인지 져가는 중인지 가우라가 며칠전에 비해 색상이 많이 어두워졌다
앞으로 몇주간 주말에 진행되는 컨서트 현장
박효신 컨서트라는데 박효신이 누군지 몰라 유튜브에서 그의 곡을 배경음악으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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