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여름 풍경중 마지막 포스팅으로
상상마을, 환경연못, 생태연못 그리고 습지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상상마을 입구
상상마을의 나비들
상상마을
상상마을
생태연못
생태연못
야외무대 시설
환경연못가의 희망마루
환경연못
환경연못에 막 개화되고 있는 연꽃
희망마루에서 참새떼에게 먹이를 주는 손녀와 할아버지
얻어먹는 재미에 제법 가까히까지 접근한다
날씨가 좋아 아차산이 깨끗하게 보인다.
후문앞 은행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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