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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깊어가는 올림픽 공원 2

by DAVID2 2019. 7. 11.

여름이 깊어가는 올림픽 공원의 풍경 두번째 포스팅으로는 내가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몽촌호수와 둘레길의 풍경을 올린다.

사시사철 멋지고 푸르른 나무들과 그러한 나무들을 반영하는 호수가 멋지고

철따라 피고지는 꽃들과 가을철 단풍 역시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뛰어난 곳이다.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개화하는 철이 이른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몽촌호수의 모습을 올린다.




몽촌호수 둘레길의 멋진 수목


몽촌호 내에는 역시 푸르른 수초가 녹색세상을 멋지게 연출하고 있다.



호수가에 피어난 황화코스모스




호수가에 핀 칸나



노랑어리연


분수대를 지키고 있는 왜가리









호수가 화분의 미니 연꽃














호수가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을 쐬며 망중한을 즐기는 방문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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