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깊어가는 올림픽 공원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야생화단지의
여름꽃들과 그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는 가우라 단지의 모습이다.
얼마전에도 올린적이 있지만 이날은 날씨가 청명하고 하늘이 푸르러서 그런지
예전보다 더 멋져보인다.
가우라 밭
가우라밭 줄에 앉은 작은새
핑크뮬리는 자라서 핑크색으로 변하려면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듯.
채송화
백리향
참나리
마타리
원추리
마타리
도라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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