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이 우리곁에 다가왔다.
주초 올림픽공원의 깊어가는 여름 풍경을 담아왔다.
첫포스팅으로 평화의 문 광장과 푸르른 숲과 나무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평화의 문
평화의 문 광장의 정승들
날씨가 좋아 파란하늘아래 롯데월드타워가 깨끗하게 담긴다
광장 한편에 피어난 꽃
평화의 문과 롯데월드타워
평화의 문 광장 옆의 숲
롯데월드타워가 이렇게 깨끗하게 담긴것은 처음인것 같다
88 올림픽 참가국 국기대
놀이터
몽촌토성길
보호수 느티나무
날씨가 깨끗해 건물 사이로 산봉우리가 선명하게 보인다
해돋이 언덕에서 본 풍경
벚나무길 8각정
몽촌토성길
몽촌토성길을 음이하며 산책하는 여인
황화코스모스, 몽촌호수 그리고 푸르른 수목을 보면서 나누는 두여인의 대화
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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