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덕궁과 창경궁에 다녀왔다.
계절적으로는 그다지 아름다운 시절은 아니지만 아직은 푸른 숲과 조금씩은
남아있는 꽃들의 모습이 반갑다.
특히 창덕궁은 꽃들도 많지 않은데다 희우루 부근은 보수중이라 그나마
더욱 분위기가 혼잡하였는데 오늘은 우선 창덕궁의 모습부터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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