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인 16일에 담아온 사진들을 앞서 가을 (1)편과 (2)편으로 올린데 이어
이번 (3)번 포스팅은 그 후 3일후인 19일에 담아온 사진들이다.
불과 3일 사이이지만 단풍이 훨씬 물이 많이 들어 색상이 진해지고 그간의 비바람으로
단풍이 많이 낙엽져 떨어져 나무위에도 땅위에도 모두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
절정기를 보이고 있다.
몽촌정 주변의 은행나무길과 벚꽃길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들을 올린다.
몽촌호수 서쪽 끝자락
올림픽파크텔을 배경으로
날씨는 추워도 하늘은 새파란 색으로 아름답다
벚꽃길 몽촌정으로 오르는 계단
단풍잎을 한줌 던져보려 했는데 자동셔터를 맞추기가 어려워서...
올림픽공원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중 한곳
이곳은 단풍잎이 벌써 많이 지고있다.
몽촌정 팔각정
몽촌정에서 본 몽촌호수
몽촌정에서 본 몽촌호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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