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의 5년 생존율은 10%가 안 된다. 지난 30여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수치다. 치료법도 수술 외에는
확실한 것이 없어서 췌장암은 ‘걸리면 무조건 죽는 암’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조기 진단도 어렵고,
재발률도 70~80%를 상회한다. 또 전체 환자 중 80%는 진단 시 아예 수술치료를 할 수 없는 상태로
병원을 찾는다. 현재로서는 예방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07/20161007018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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