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皮膚) 또는 살갗은 동물해부학과 피부병학의 정의에 의하면, 체내의 근육들과 기관을 보호하는
다수의 상피(epithelial) 조직으로 이뤄진, 외피 체계(integumentary system)에서 가장 큰 조직이다.
피부 색소 형성은 (참고: 사람의 피부색 혹은 색상) 개체군(인종)에 따라 다양하고, 피부 타입은
건성 피부에서 지성 피부까지 분포해 있다.
외부 환경을 접할 때에, 피부는 병원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피부의 다른 주요 기능들은 단열(insulation)과 체온 조절 기능, 감각 기능, 그리고 비타민 D의
합성과 비타민 B 엽산염(folates)의 보호 기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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