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만개하였다.
매화는 이제 많이 져가는 상태이고 산수유도 절정기를 넘기고 있다.
개나리와 살구꽃, 자두나무와 목련등은 한창 절정기를 자랑하고 있고
그외에 명자꽃, 조팝나무꽃, 복사꽃, 귀룽나무등은 막 개화를 시작하였던가
개화가 임박한 상태이다.
먼저 벚꽃과 사촌들인 자두나무, 살구나무, 매화 그리고 목련의 사진부터
올리고 아직 반밖에 개화하지 않은 벚꽃은 다음 포스팅으로 넘긴다.
한성백제박물관 앞 지구촌공원의 자두나무들
모양은 벚꽃과 비슷하지만 색상이 녹색빛이 나는 자두나무꽃
한성백제박물관 앞의 자두나무
막 개화된 벚꽃(우)와 져가는 매화(좌)
벚꽃(좌)와 자두나무꽃(우)
벚꽃과 자두나무 꽃
만개한 살구나무 꽃
살구나무는 벚꽃이나 매화에 비해 가지와 꽃이 하늘을 향해있다
살구나무 꽃
살구나무꽃
살구나무꽃
살구나무는 꽃이 매화에 비해 촘촘하게 핀다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는 매화
매호와 옆의 파릇파릇한 새싹이 아름답다
목련
목련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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