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울숲의 주연이 튤립이라면 조연은 수선화가 아닐까?
어제 서울숲의 화려한 튤립밭을 올린데 이어 오늘은 연못가의 수선화를
중심으로 올린다.
겨울철동안 물을 빼어놓았던 수변휴식터 앞의 연못은 연록색 나뭇닢들의 반영과 호수가의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져 싱그럽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형자동차 삼매경에 빠져있는 어린이
호수 중간의 다리 옆에 심어져있는 식물들
강건너 튤립밭
수변휴게소 앞 마지막 벚꽃
희망폭포
요즘 도처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명자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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