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봄 시리즈중 7번째로는 황매화와 금청초 그리고 꽃아그배나무꽃의
모습을 올린다. 이들 역시 과거에는 잘 안 올렸던 꽃들인데 금창초는 올해 처음 보고
알게 된 꽃이다. 아주 작고 앙증맞아 강렬한 색상이 아니였다면 눈에 잘 띄지
않을것 같은데 우연히 아파트 담길 비탈에 몇송이가 발견되어 담아왔다.
겹황매화 (다른꽃들도 마찬가지지만 대체적으로 홑겹꽃보다는 겹꽃들이 더 아름답다)
금창초
꽃이 워낙 작고 비탈가에 피어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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