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월3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7일에 다녀온
공원의 사진을 올린다. 개화된 꽃들의 종류도 일부 바뀌었지만 며칠 사이에 수목이
더욱 푸르러져 이젠 초여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림픽공원의 풍경중 두번째 포스팅은 푸르른 녹음을 중심으로 올린다.
올림픽공원의 정문인 평화의 문 끝자락
88 올림픽 참여국 국기게양대
국기게양대 앞 화단의 데이지
몽촌호수가의 신록
곰말다리
져가는 철쭉
몽촌호수의 잔잔한 물결
몽촌호수가의 철쭉
절정기를 맞고있는 마로니에(칠엽수) 꽃
호수의 갈대밭
갈대밭은 오리들의 은신처이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실천중?
몽촌토성길
몽촌토성길의 나무들
피크닉 에리어에서 커피를 즐기고 있는 여인들
에스키모의 이글루를 연상케 하는 조각
나홀로나무 그늘에 앉아 식사를 즐기는 여인들
이곳이 올림픽공원의 가장 유명한 포토인데......
이 나무들은 아직도 새싹이 안보인다
보호수 은행나무
수령 500년이 넘은 보호수 은행나무
찍고 찍히는 모녀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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