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에 다녀온 다산생태공원의 봄풍경이다.
이곳도 물의 정원과 마찬가지로 두물머리와 세미원에서 각각 10분 정도의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두물머리와 거의 항상 같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날 날씨는 좋았지만 기온이 30도를 육박하는 초여름의 날씨로 기온뿐
아니라 풍경도 이미 초여름의 모습에 더 가까운 편이였다.
지난번에 갔을때에 비해 주차장이 크게 확대되었다
주차장 옆 벤치에서
강변의 8각정
다산 정약용의 주요저서
불두화 속에서
아직은 아름다운 철쭉
한강물속의 오리 두마리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방문객들이 가까히 누워 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평온한 한강줄기
꽃잔디
군사훈련을 하는지 군용 헬기가 자주 눈에 띈다
이번엔 단체로
크고 시원한 포플라 나무
오동나무 꽃
전망대
할미꽃
미스킴 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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