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짙어가는 봄풍경이다.
올봄에는오금공원에 자주 가게 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걸어
갈수있는 곳중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 올림픽공원에 이어 이곳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에는 그간 잘 방문하지 않던 모험놀이터나 별로 사진을 담아오지
못했던 오동나무꽃등 새로운 모습을 담아오려고 노력하였다.
오금공원의 5월 풍경중 먼저 오금배수지 주변의 사진부터 올리며 동영상은
전체를 한편으로 만들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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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철쭉은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고 있다
핑크빛 철쭉은 거의 다 졌고 연산홍과 흰철쭉만 조금 남아있다
배수지 저수지 위의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들과 애기똥풀의 조화
토끼풀
배수지의 돌기둥
원추리
붓꽃
자운영
옛배수지 시설
이팝나무 꽃
아직 사용중인 배수지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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