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폴더/내폴더 (국내)

오금공원의 5월 (1)

by DAVID2 2020. 5. 11.


지난 금요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짙어가는 봄풍경이다.

올봄에는오금공원에 자주 가게 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걸어

갈수있는 곳중 가장 규모가 큰 공원이 올림픽공원에 이어 이곳이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에는 그간 잘 방문하지 않던 모험놀이터나 별로 사진을 담아오지

못했던 오동나무꽃등 새로운 모습을 담아오려고 노력하였다.

오금공원의 5월 풍경중 먼저 오금배수지 주변의 사진부터 올리며 동영상은

전체를 한편으로 만들어 올린다.




이제 철쭉은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고 있다



핑크빛 철쭉은 거의 다 졌고 연산홍과 흰철쭉만 조금 남아있다



배수지 저수지 위의 민들레 홀씨


민들레 홀씨들과 애기똥풀의 조화









토끼풀


배수지의 돌기둥


원추리


붓꽃



자운영
















옛배수지 시설


이팝나무 꽃





아직 사용중인 배수지 한기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쓸한 헤이리 마을 (1)  (0) 2020.05.12
오금공원의 5월 (2)  (0) 2020.05.11
올림픽공원의 5월 (4)   (0) 2020.05.10
올림픽공원의 5월 (3)  (0) 2020.05.10
올림픽공원의 5월 (2)  (0) 2020.05.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