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에 들렀던 강동허브천문공원을 이틀만인 6월 4일에 다시 찾았다.
2일에는 길동생태공원을 들르지 못해 이날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김에 바로 길건너에 있는 생태공원을 다시 찾은 것이다.
또한 이틀전에 들렀을때는 방문한지 한시간후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일찍 돌아와야 했던 아쉬움이 남아......
첫 방문시에는 접사/줌 렌즈만을 장착하고 다녀와 주로 접사
사진을 담고 원거리 풍경이나 나의 인증샷이 거의 없어
이번에는 번들렌즈를 장착하고 다녀와 인물사진과 원거리
풍경이 많은 편이다. 또한 지난번에 다녀왔을때에는
사진 담느라 정신이 없어 이름과 특징을 읽어보지도 못하고
향기를 맡아보지도 못했는데 이날은 여유롭게 이름도 음미하고
향기도 대부분 맡아봐가면서 사진을 담았더니 사진은 50장도 안된다.
동영상도 6월2일에 담아와 지난 포스팅시 3회에 걸쳐 올렸던
것을 한편으로 종합해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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