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의 초여름 풍경 두번째는 아파트와 양재대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방이천의 사진을 올린다. 우리 아파트와 앞길인
양재대로 사이에는메타 세콰이어길과 방이천이 조성되어 있어
요즘처럼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시원한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
방이천의 시발점의 대형 분수는 아직 가동되고 있지않아 방이천 물줄기가 작은 실개천에 불과하지만
2007년 서울시가 선정한 우수경관 조망명소로 선정 되기도 했던 곳이다.
전체 분수 가동시의 모습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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