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폴더/내폴더 (국내)

서울숲의 6월 (1)

by DAVID2 2020. 6. 12.

오늘 다녀온 서울숲의 초여름 풍경이다.

모감주나무나 노랑어리연등 군락을 이뤄 피어나는 꽃들은

아직 개화하지 않았지만 곳곳의 화단에 활짝 피어난 꽃들은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먼저 서울숲의 전체적인 6월 모습중 수변쉼터 앞 호수가의 풍경은

다음 포스팅으로 따로 올리고 나머지 이른 여름의 모습을 올린다.

 

 

갤러리 정원의 노랑 사철나무과 담쟁이
갤러리 정원의 담쟁이가 예년에 비해 빈약한 편이다
수국
갤러리 정원에 핀 초롱꽃
식물원 앞에 화사하게 개화한 금계국이 조금씩 져가고 있다
양귀비 밭의 양귀비도 이젠 많이 져버린 상태이지만 곳곳에 아직 아름다운 꽃들이 남아있다
양귀비 밭에 서식하는 수레국화
산딸나무가 만개했다

 

조각정원에서

 

키다리 (?)
산수국도 개화하기 시작했다
서울숲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
은행나무길의 은행나무 줄기
민첩빈도리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숲의 여름꽃 (1)  (0) 2020.06.13
서울숲의 6월 (2)  (0) 2020.06.12
아파트의 초여름 (2)  (0) 2020.06.11
아파트의 초여름 (1)  (0) 2020.06.10
허브천문공원 2차 방문  (0) 2020.06.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