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
보헤미아의 자연과 역사와 전설을 배경으로한 작품으로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 헌정 되었다.
1879년에 완성된 작품이다. 조국의 역사와 자연을 소재로한 것으로써 강을 따라
흘러 내리면서체코슬라바키아의 자연과 민속적인 것이 잘 표현 한 작품이다.
6곡중 가장 아름다우며 향토성이 매우 짙은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Bedrich Smetana / The Moldau
Wiener Philharmoniker
Herbert von Karajan, conductor
환청이 악화되어 내 귀는 이제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내 조국을 위해 이 작품 완성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말년 어느 날-
Bedřich Smetana / Má vlast "The Moldau"
Vienna Philharmonic
Daniel Barenboim, Conductor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řich Smetana, 1824년 ~1884년 5월 12일)는 보헤미안왕국의
가장 유명한 체코인 작곡가 중 한명이다.
대표작으로 교향시인 《나의 조국》과 오페라인 《리부셰》, 《팔려간 신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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