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owns / The Three Bells

 

The Browns / The Three Bells

The Browns는 남매지간인 Jim Ed Brown과 Maxine Brown으로 처음 시작해 후에

막내 여동생인 Bonnie가 합세하여 1950년대와 60년대에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우리는 일생동안 3번의 종소리와 함께한다.
즉 태어나서 세레받을 때가 첫번째요,
결혼할 때의 성당 벨소리가 두번째,
그리고 세상을 하직할 때 장례의 종소리가 3번째다.

첫번째 벨소리는 많은 친지들에게 기쁨을 주는 종소리,
두번째 종소리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속에 맞는 행복의 종소리이다.
그러나 마지막 세번째의 종소리는 많은 사람들이 울면서 듣는
종소리가 되도록 살아야 할것이다.

The Three Bells는 Jimmy Brown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의 3번의 벨소리를 노래하는데

바로 이 노래를 부르는 The Browns의 Lead Singer의 자서전적인 내용이다.

이노래는 1945년 Jean Villard에 의해 작곡된 프랑스의 노래로 Edith Piaf의 버젼으로 1952년

큰 유행을 하였던 곡으로 Dick Manning이 영어 가사를 작사하여 1959년 Jim Ed Brown과 그의 누이들

Maxine과 Bonnie로 구성된 The Browns에 의해 발표되어 빌보드 차트 1위까지 올랐던 노래다.  

 

Alison Krauss & Union Station 버젼


The Browns 라이브 버젼

 

 

Edith Piaf & compagnons de la chanson/Les Trois Cloches
(1945, Three Bells의 오리지널 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