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서울 굥예박물관에 다녀왔다.
지난해 10월, 110년만에 일반에게 새롭게 공개된 열린송현광장에 다녀오면서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공예박물관의 건물만 보고 왔었는데 금년 겨울 박물관 투어를 실행하면서
그곳을 처음으로 찾았다.
개관한지 이제 막 1년6개월째 되어 아직 덜 자리를 잡았지만 깨끗하고 가장 현대식 시설로
산뜻한 모습의 전시장을 보유해 기대 이상의 멋진 시설과 전시물을 구경할 수 있었다.
먼저 공예박물관 앞의 열린송현광장의 을씨년스런 겨울 모습과 공예박물관 외부의 모습을 올리고
그후에 공예박물관 내부와 전시물의 사진들을 올린다.
열린송현의 간판
꽃과 나무는 사라지고 나목이 된 열린송현에 공과 같은 시설물들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북한산을 배경으로 한 열린송현
공예박물관 앞에서 본 열린송현
공예박물관의 간판
공예박물관 건물중 하나
어린이 박물관 (이곳은 10세 이하 어린이들과 보호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5층 전망대에서 본 열린송현
전망대에서 본 북한산
전망대에서 본 풍경
로비의 아기자기한 장식
안내동 안의 쉽터
휴식장소
어린이 박물관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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