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1)

지난해 11월, 국립현대미술관에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전'을 보러 다녀온 이래

약 2개월만인 1월 18일 국립현대미술관을 다시 찾았다.

이날 경복궁과 경복궁안의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김에 길건너에 위치하고 있는 현대미술관을 

다시 찾았는데 지난해 이건희 컬렉션 이중섭 전을 보러 갔을때 예약 전 시간이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아 그사이 다른 일반전시는 바삐 둘러 보았기에 이번에 제대로 보기 위해 들러보았다.

 

미술에 관한한 문외한이지만 현대미술은 단순한 그림이나 조각등 정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동적인,

즉 움직이는 조각, 과학과 미술이 조합된 형태의 미술, 음악이 있는 미술, 영상으로 표현되는 미술 등

다양한 형태의 행위 미술같은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흥미롭고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먼저 국립현대미술관의 외부 전경과 '올해의 작가상. 10년의 기록' 그리고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전'의 사진부터 올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본관 정문

1913년 일본군 수도육군병원으로 지어졌고 광복 이후 기무사로 사용되었으며 2009년부터

4년간 리모델링을 한 건물

 

현대미술관 별관 앞의 보호수

 

요즘 전시되고 있는 전시작의 배너

 

본관 뒷편의 신관에서 대부분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길건너편이 국립민속박물관과 경복궁 후문이다

 

경근당

 

옥첩당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 전시장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 전시

 

올해의 작가상 10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