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능내리 연꽃마을에서 담아온 사진들이다.
비록 연꽃은 다 지고 메말라 죽었지만 토끼섬을 둘러싸고있는 산들과 팔당 댐이
멋진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능내리 연꽃마을의 동영상은 앞서 포스팅한 다산생태공원의 동영상 말미에 같이
올렸고 아래 지난해 2월에 담아온 동영상을 올린다.
연꽃마을 입구의 Rabbit Island Cafe (토끼섬 카페)
앞의 섬이 토끼섬인듯.
연꽃마을 연꽃밭 옆의 민가들
연꽃마을 초입에 조성된 눈썰매장. 입장료는 1인당 5천원이라 하는데 아이들이 몇명 없다.
다른 무리들이 나르는 것을 보고 사진을 담으려 했는데 무리는 시야에서 사라지고 지각생 한마리가 뒤늦게 잡혔다.
팔당댑
굶주린 오리 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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