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국립수목원에 다녀올때 들렀던 봉선사의 초여름 풍경을 올린다.
이곳은 연꽃의 명소로 국립수목원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수목원에
갈떄마다 들러 오곤 하였는데 아직 연꽃은 개화하지 않았고 수련만 조금씩 피어있는
편이지만 푸르른 연잎과 루드베키아 그리고 개망초가 초여름의 멋진 정취를 발산하고 있다.
주차장에서 연꽃 연못사이의 잔디밭에 새롭게 설치된 호랑이상
연꽃은 아직 개화가 안되었고 수련이 조금씩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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