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Belafonte
Calypso의 황제 Harry Belafonte는 1927년 3월 1일 본명 Harold George Bellanfanti, Jr.로
New York Harlem가에서 Jamaica 후손으로 태어나 8세때 조국인 Jamaica로 건너가 5년간 살았다.
다시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군제대후 배우가 되기 위해 American Negro Theater에 가입하였고
1949년 Julbilee Records사와 계약을 맺으며 가수 겸업으로 발을 내딪었다.
흑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953년 브로드웨이극"Almanac"으로 Tony 상을 수상한 그는 이듬해
영화 "Carmen Jones"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1956년 RCA Records사와 계약을 맺은 그는 그해 발매된 앨범 "Calypso"가 백만장이상의
발매고를 올리며 그중 Banana Boat Day O와 Jamaica Farewell이 무려 31주간 빌보드
챠트 1위를 유지하며 단숨에 탑싱거로 도약하였다. 그는 최근에는 UNICEF 찬선대사로 Africa 난민
돕기등 휴머니즘 운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Michael Jackson과 Lionel Richie가
주관한 USA for Africa의 "We Are The World"에 특별 출연하여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다.
Island In the Sun (1957, #30)
Erev Shel Shoshanim (1963)
Miriam Makeba & Harry Belafonte - Malaika (My angel) (1965)
Jump in the line (1966)
Calypso in Brass 수록곡, 1988년 영화Beetlejuice 주제가 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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