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초하루에 다녀온 인천대공원의 가을 포스팅 중 세번째는 백범광장과 숲속의
쉼터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인천대공원중 가장 단풍이 아름다운 곳중 하나인데
아직 단풍나무들이 물이 덜 들어 아쉬웠다.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백범광장 입구
백범광장비와 입구의 매점
백범광장 입구의 은행나무숲에는 은행잎이 벌써 많이 낙엽져 떨어졌지만 카펫처럼 깔리니 또한 아름답다
백범동상
백범광장에서 관모상 정상으로 오르는 길
인천대공원 출렁다리
메타세콰이어길과 숲속의 쉼터로 가는 길목
메타세콰이어 길
숲속의 쉼터
숲속의 쉼터의 단풍나무가 가장 아름다운데 아직은 조금 이르다
메타세콰이어길 진입로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천수목원의 가을 (4) | 2023.11.07 |
|---|---|
| 인천대공원의 가을 (4) (2) | 2023.11.07 |
| 인천대공원의 가을 (2) (7) | 2023.11.06 |
| 인천대공원의 가을 (1) (5) | 2023.11.06 |
| 성내천의 코스모스와 백일홍 (1) | 2023.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