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중 마지막 포스팅으로 억새원, 습지원, 메타세콰이어길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가을철이면 이곳의 명소로 떠오르는 느티나무 길의 단풍이 많이 져버려 아쉽다.


나무위의 왜가리


메타세콰이어 길







노렇게 무르익은 억새원의 억새들








습지원의 수련들은 이제 다 져버렸다




유아숲 체험원



장수천

메타세콰이어 길



낙엽 수북한 숲길 쉼터

장미원의 장미






인천대공원의 식물원은 다른 곳에 비해 규모나 관리가 미흡한 편이다.

식물원 안에는 요즘 꽃이 거의 없는 편이다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공원 호숫가 둘레길 (1) (1) | 2023.11.08 |
---|---|
인천수목원의 가을 (4) | 2023.11.07 |
인천대공원의 가을 (3) (1) | 2023.11.07 |
인천대공원의 가을 (2) (7) | 2023.11.06 |
인천대공원의 가을 (1) (5) | 2023.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