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막바지에 다녀온 오금공원에서 담아온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이제 철쭉과 황매화등 4월중 주역 역활을 했던 꽃들은 서서히 져가고 5월에는
5월의 새로운 주인공들이 등장하겠지만 역시 개나리와 함께 이곳의 명물인
철쭉은 마지막 모습까지도 아름다웠다.
이팝나무가 많지는 않지만 요즘 시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잡초 취급을 받는 애기똥풀도 군락을 이루고 있으면 볼만하다
황매화도 많이 져가고 있다
말발도리꽃
이팝나무꽃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의 봄 (2) (1) | 2024.05.04 |
---|---|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의 봄 (1) (0) | 2024.05.04 |
4월말의 오금공원 (1) (3) | 2024.05.03 |
올림픽공원의 4월 (2) (0) | 2024.05.02 |
올림픽공원의 4월 (1) (4) | 2024.05.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