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포원의 5월 (2)

앞서 지난 16일에 다녀온 서울창포원의 입구 정원, 연못과 창포를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그외의 꽃들과 녹음이 짙어가는 창포원의 풍경을 중심으로 올린다.

 

 

창포원에 그간 안보이던 델피늄과 수국이 많이 출현해 파란 하늘과 함께 눈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얼마전 다녀온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도 많이 본 델피늄이 이곳에도 많은데 그간 거의 생소했던 꽃이

갑자기 인기 아이템이 된듯하다

 

수국

 

이곳의 인기 스팟중 또한곳인 나무다리

 

자주안개나무

 

창포꽃 다음으로 이곳에 많았던 작약이 이제는 델피늄과 수국에 조연의 자리를 물려줘야 할듯

 

줌인해서 담은 도봉산의 멋진 암벽

 

찔례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