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 포스팅으로 중랑천가의 유채밭과 중랑천의 모습 그리고
주변의 풍경을 중심으로 올린다.
축제가 시작되기 이틀전에 다녀오긴 했지만 아직 유채꽃이 개화 초기였고 1미터 이상
자라야하는 유채가 불과 30-~50cm에 불과해 축제 끝날때까지 과연 얼마나 멋진
모습을 보일지 의문스럽다.
상기 동영상은 2016.5.23일에 담은 동영상입니다.
중랑천 건너편의 멋지 다리
유채밭에는 조각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금계국
이곳부터는 노원구인듯
잔디골프를 즐기는 쌍쌍
휴식중인 오리들
왜가리와 백로?
중랑천 물이 별로 깨끗해 보이지는 않는데....
가마우지와 오리가 사이좋게 봄날을 즐기고 있다
먹이활동중
중랑천 반대편에서 담은 장미공원과 전망대
동원된 예술단이 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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