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온 길동생태공원의 여름 풍경중 노랑어리연이 만개한 습지와
그속에서 노니는 오리가족들의 사진,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동영상은 8년전에 담아온 영상이다.
2016.6.10. 촬영분
어미오리 옆에 자세히 보면 아기 오리들도 보인다.
이 사진에서는 보다 잘 보인다.
귀여운 아기 오리 약 10마리가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동안 어미는 먹지않고 그들만 따라다니고 있다.
때로는 나를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아기들을 위험에서 보호하는 듯.
논 체험장에 직원이 모내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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