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준화가의 개인전이 8월15일부터 1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개최되었다.
나의 누이동생 아들인 조카의 전시회를 보러 지난 18일 다녀왔다.
미술을 전공한 것도 아닌 조카가 갑자기 그림을 그리겠다고 해서 부모들의
지원하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터 전시회를 시작해 이미 입선 1회
특선 1회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봄에도 다녀와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화풍이 전혀 다른 스타일로
바뀌어 있었는데 봄 전시 내용을 보시려면 https://dohihahn.tistory.com/16318를
클릭해 보시기 바란다.
정의준 화가와 내 가족들
작품 설명을 하는 화가
'마음의 양식 > 문학·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르누아르 / 아름다움은 영원히 남는다 (10) | 2024.01.06 |
---|---|
청춘-사무엘 울만 (1) | 2023.10.20 |
나가사키의 노래 (0) | 2022.08.10 |
윤석구 / 늙어가는 길 (0) | 2022.06.25 |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10선 싯귀들 (3) | 2022.05.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