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한 블친이 블로그에 올리신 경기 광주 한옥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보고
함 가봐야지 하고 있다 요즘 더위가 다소 누그러져 8월의 막바지에 이곳을 찾았다.
먼저 중간에 위치한 새오개길 39 카페를 기준으로 상부의 사진을 올리고
하부의 사진은 다음 포스팅으로 올린다.
상부 주차장의 관리실인듯. 그런데 내가 이곳에 도착하니 차가 한대도 없을 정도로 한산했다.
새오개길 39 카페와 하부로 내려가는 문
최상단에 위치한 보물창고 카페
최상부에는 무슨 스튜디오가 자리잡고 있다
정겹게 관리되고 있는 조경
쉼터
보물창고 (동남아 여러국가에서 수집한 다기를 전시하는 카페)
처음에는 대형 등불인가 했는데 옛 자기류를 전시한 것들이였다
옛모습의 전시물
주차장엔 달랑 내가 타고온 차 한대뿐이였다. 나중에 한대가 더 들어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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