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경에 다녀온 다산생태공원의 늦여름 풍경이다.
요즘은 한여름의 주역인 배롱나무꽃과 능소화 외에는 그다지 꽃이
많지 않은 편이지만 대신 팔당호를 배경으로한 싱싱한 수목들이 보기 좋아
힐링받을 수 있는 곳이다.
첫 번째 포스팅은 배롱나무꽃과 푸르른 수목들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늦둥이 능소화들이 제법 아름답다
주차장 한끝자락의 거대한 뽕나무
전망대 부근의 배롱나무꽃
배다리교 모형
해시계
멋지게 우거진 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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